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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범한 표현을 네이티브 표현으로 바꿔주는 단어 6개 (미드 단골 단어)

by 영마랩 2023. 4. 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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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?

Do you need help? 

(좀 더 원어민스럽게 하려면)

Do you need a hand?

A hand = 도움, (주로 단수형으로 사용됨, 가볍고 친근한 느낌)


<이웃집 주민이 무거운 물건을 들고 올 때>

Do you need a hand with those bags?

그 가방들을 드는데 도와 드릴까요?


Let me know if you need a hand.

도움이 필요하시면, 저에게 말씀하세요.


Give / lend (somebody) a hand.

도움을 주다.

 

Can you give me a hand with this?

이거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?


Thanks for giving me a hand.

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.

2. 나 지금 일하러 가는 중이야.

I’m on my way to work now.

(좀 더 원어민스럽게 하려면)

I’m heading to work right now.

나 지금 일하러 가는 중이야.


Where are you right now?

 

On the bus heading to work.

지금 어디야?

 

버스에 있어, 일하러 가는 중이야.

Head (V) = ~로 가다, 향하다

 

Where are you heading?

어디 가는 중이야?


I’m just heading home.

나 집에 가는 중이야.

 

Are you heading home?

집에 가는 중이야?


Head out; 밖으로 나가다

 

Are you heading out?

지금 나가려는 거야?

 

I’m gonna head out for a minute.

잠깐 나갔다가 올게요.


I’m gonna head out for a couple hours.

나 몇 시간 나갔다가 올게.

3. 나 잠깐 커피 사가지고 올게.

I’m gonna go buy some coffee.

I’m gonna go and get some coffee.

 

<커피나 음식 재료와 같이 가벼운 것을 사 올 때>

buy보다는 Get 또는 pick up을 사용


(좀 더 원어민스럽게 하려면)

I’m gonna go (and) grab some coffee.

나 잠깐 커피 사가지고 올게.

 

Well, actually, I’ll go. I’m gonna go grab some coffee.

 

I’m just gonna go grab some lunch.

나 나가서 점심 사가지고 올게.


Grab = 간단하게 ~을 먹으러 / 사러 가다

주로 간단하게 먹는 음식, 음료에 사용됨.


Can you just grab me a coffee?

커피 한잔 사다 줄 수 있어?

 

Maybe while we read through this you can grab us all some coffee?

저희가 이거 읽는 동안 커피 좀 사다 줄래요?


<grab의 짝꿍단어 bite>

Grab a bite (to eat)

Bite = 소량의 음식, 간단한 식사


Do you wanna go grab a bite?

잠깐 뭐 사 먹으러 갈래?


Sure. But let’s grab a bite to eat first.

그래. 근데 먼저 간단하게 뭐라도 먹자.


같이 점심 먹으러 갈래요?

Do you want to have lunch with me?

 

<상대방에게 부담을 덜 주는 grab을 써서, 좀 더 가볍고, 간단한 느낌의>

Do you wanna grab lunch?

You want to go grab lunch together? I’m out front.

나 앞에 와 있는데 점심 간단하게 같이 먹을래?

 

 

4. 귀찮게 해서 미안해요.

I’m sorry to bother you.

(좀 더 원어민스럽게 하려면)

Bug (V): 방해하다, 귀찮게 하다, 괴롭히다.


<질문을 하거나, 부탁을 할 때>

I’m sorry to bug you.

귀찮게 해서 미안해요.

 

I’m really sorry to bug you.

정말로 귀찮게 해서 미안해요.


<주말인데 일 때문에 동료에게 연락할 때>

Sorry to bug you on the weekend.

주말에 귀찮게 해서 미안해요.


Sorry to bug you so late.

늦은 시간에 귀찮게 해서 미안해요.


<미안함을 더 강조하려면>

I hate to bug you on the weekend.

주말에 귀찮게 하려고 하진 않았지만 귀찮게 해서 미안해요.


I really hate to bug you with this.

이런 것으로 정말 귀찮게 하고 싶지 않지만.


<상대방이 일에 집중하고 있는데, 질문을 해야 할 때>

I don’t mean to bug you while you’re working. But could I ask you a quick question?

일하시는데 방해하려는 것은 아니지만, 간단하게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?


Hi. Sorry to bug you at work.

일하는데 방해하고 싶지 않지만.


Can I just bug you with a work question?

일과 관련된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요?

 

Can I just bug you with a quick work question?

일과 관련된 간단한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요?

5. 지금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?

Can I talk to you?

 

(좀 더 원어민스럽게 하려면)

Can I have a word with you?

지금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?

 

Word = 이야기, 말

Have a word with somebody; ~와 이야기를 나누다.


Can I have a word?

Can we have a word?

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?

간단하게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?

 

Can I have a quick word with you?

Can I have a quick word?

 

<정중하게 표현할 때는>

May I have a quick word?

6. 나 아직 결정 못했어.

I haven’t decided.

(좀 더 원어민스럽게 하려면)

I’m still debating.

나 아직 결정 못했어.


I’m debating whether to do a story on this.

이것에 관한 기사를 쓸지 말지 고민 중이에요.


Debate; 토론, / ~을 결정하기 위해 곰곰이 생각하다, 숙고하다

 

Are you still debating?

아직도 결정 못했어? / 아직도 고민 중이야?


So you’re still debating Mr. Perfect’s proposal?

그래서 아직도 Mr. Perfect의 제안에 대해 고민 중에 있습니까?


<쇼핑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>

I’m sorry. I’m still debating between these two.

미안합니다. 저는 이 두 가지 사이에서 아직 고민 중입니다.


I’m still debating whether or not to go.

갈지 안 갈지 아직 고민 중이에요.


I was debating whether or not I should actually do this.

이것을 정말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많이 했어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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